안녕하세요, 한혜진(미세스찐)입니다.
10년 넘게 방송작가로 살아오면서 늘 누군가의 이야기를 대신 써왔습니다. 그러다 결혼과 육아를 지나며 제 이야기를 직접 쓰기 시작했고, 그 기록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와 여러 권의 책을 통해 육아 이야기를 나눠왔다면, 이 공간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다이어트와 뷰티입니다.
사실 다이어트와 뷰티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기존 블로그의 결과 맞지 않아 계속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서랍 속에 쌓여만 가던 원고처럼, 써보고 발라보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했던 기록들이 점점 늘어났고,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이 공간을 새로 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가 직접 시도한 다이어트 과정과 그 안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 그리고 실제로 써본 뷰티 제품에 대한 꾸밈없는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협찬이나 광고라 하더라도 제 기준에서 정직하게 쓰겠다는 원칙은 지킬 생각입니다. 화려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완벽함보다는 꾸준함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방송작가로 일하며 배운 것이 있다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 담긴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이 블로그도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패담도 성공담도 가감 없이 나누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다이어트 다이어리, 뷰티템 리뷰, 스킨케어 성분 이야기, 그리고 매일의 루틴을 꾸준히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좋았던 제품은 왜 좋았는지, 아쉬웠던 제품은 무엇이 아쉬웠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남기려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도 마음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요즘 더 절실히 느끼는데, 그 과정을 혼자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댓글로 궁금한 점이나 비슷한 고민을 남겨주시면 다음 글에서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조금 더 나아지고 싶은 분들과 함께, 이 공간에서 자주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